이것은 배? 도시?…“높아진 해수면, 피할 수 없다면 올라타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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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06.18 작성자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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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기업 N-Ark(엔 아크)가 건설을 계획한 수중 부유도시 ‘도겐 시티’의 상상도. 식량과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고, 상시 거주지도 갖춰져 있다. 지름이 1.58㎞, 둘레는 4㎞이다. N-Ark 제공

 

 

 

[출처] https://m.khan.co.kr/environment/climate/article/202306131220001?utm_source=twitter&utm_medium=social&utm_campaign=sharing#c2b